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거나, 예측이 어려운 수치에 대해, 논리적 사고를 이용하여 대략적 근사치를 추정하는 것.

이탈리아 출신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엔리코 페르미가 제안한 방식.

페르미 추정으로 알고 싶은 것은 그 결과의 정확성이 아닙니다. 논리의 절차를 만들어 생각할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용되는 방법도 역시 ‘평균값 변환’입니다.

숫자 감각의 힘. p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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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언더스탠딩 방송을 보다. 

서울대 공룡뼈 연구원의 이야기 중. 

.

화석 공룡 알의 두께를 통하여

공룡의 체온을 추정한다고 한다. 

알 두께가 두꺼울수록 

체온이 높으리라고. 

추정치에 의하면 공룡의 체온이

인간의 체온보다 높았으리라고 

추정하고 있다. 

.

또한 뼈에 뚫려있는 

혈관 관통로의 직경을 통하여

혈관 굵기를 추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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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면
현실이 될 가능성은
1%라도 되지만
꿈이 없으면
현실이 될 가능성은
0%오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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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22.09.13
어지럽다. 세상이.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입장에 서서
자신의 입장이 진실이라고
논리를 만들고 강변한다.
자신의 생각이 진리이라고.
.
진실은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양자역학에서 보듯이.
프렉탈 수학에서 보듯이.
그러나 자신이 진리라고 이야기하는
수 많은 존재들이 있어 왔고, 현재도 있다.
.
조금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성을 느낀다.
동양철학이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사유하였다 하면
서양철학은 우주의 근본적 문제를 중심으로 사유하였지.
논리학, 수학, 물리학 등이 이를 통하여 탄생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학이라는 도구를 생각한다.
.
가만 생각해 보니, 지금의 세상은
이면에는 수학으로 뒤덮힌 세상이다.
컴퓨터의 근본이 수학이니.
앞으로 수학이라는 색안경으로
이 세상을 단순화하여 보고 사유하려 한다.
순진한 생각일 수 있다.
하여간 발길을 내딛는다.
.
갑자기 생각난다.
지난 주말 보았던 포스터의 제목
'**정의를 위한 ....'
정의를 외치는 자들의 이면을 바라보면
'너는 앞장서라! 그리고 갈려 나아가라!
나는 이권과 권력을 행사할 터이니...'
현대판 홍위병 선동이 진행되고 있다.
러우 전쟁 또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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