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A Plastic Planet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플라스틱이 아닌 대안적 자료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온라인 구독 서비스로 100개 이상의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이 보고서에는 제품이 속성, 생산과 원산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재료 라이브러리는, 이들 재료를 사용한 전세계의 사례들 또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A Plastic Planet은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3년까지 1억톤이 만들어지는 현실을 바로잡고자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2년이 넘는 연구 개발 기간과 40여개 과학자와 산업체, 그리고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여 개발하여 왔다. 재료에 관한 정보에 대하여는 디자이너들이 가질 수 있는 재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하고 있다. 시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지 여부와 재활용 제품들과 함께 사용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으로, 이는 재료 생산자에게 요구하는 제품의 특성이기도 하다.
PlasticFree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건물 및 시공에 사용되는 재료들에 관한 주오 정보를 담고 있다. 새로운 천연재료로 대나무와 코르크, 감자 전분을 이용한 필름, 그리고 이끼 성분의 잉크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이나 재활용 제품 들 또한 소개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상점의 출현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폐쇄하였던 Barnes & Noble사가 새로운 매장을 선보일 계획을 발표하였다. 올해 30여개 매장을 열 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회사는 회사의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자신감을 내비추었다.
과거 오프라인 시대의 영향력이 있는 이 도서판매 체인점은, 이제 온라인에 맞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책을 사랑하는 문화의 중심으로 다시 서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Barnes & Noble 은 19세기 후반 뉴욕에서 시작하였다. 이 서점은 주변 소규모 서점들을 폐점시키는 거대 소비사회의 문화적 대명사가 되었다. 최대 확장기는 2008년의 725개 지점을 거느린 시절이었다. 그 후 150개 매장이 폐쇄되었으며, 2019년 $6.28억에 헤지펀드에 매각되는 등 회사 존폐의 위기에 몰렸다.
최근 Elliott Advisors가 새로운 주인으로 인수를 하고, CEO로 영국 도서체인 Waterstone을 파산의 위기로부터 구하였던 Daunt를 영입하였다. 그는 영국에서의 경우와 같이 각 매장들을 더욱 지역적 상점으로, 정말 좋은 서점으로 만들고자 하는 영업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그는 팬데믹 봉쇄가 되기 바로 전에 회사를 맡은 결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기본적으로 책 중심의 매장으만드는 경영정채을 내세웠다. 즉, 매장 내 비도서제품의 판매를 줄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수수료를 대가로 특정 도서를 판매하는 과거의 관행적 거래를 중단시켰다. 그리고 매장의 디자인을 개선시켰다. 지루한 분위기, 못생긴 분위기의 매장 분위기에 대한 변화를 시켰으며, 관련 없는 제품들의 전시와 판매를 하지 않도록 매장을 바꾸어 나갔다.
현재 종이책이 전자책에 의하여 완전히 대체될 것이라는 생각은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인쇄본의 출판은 아직도 건전하며, 수익의 3/4이 출판본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팬데믹 덕에 종이책 판매가 늘었다. 2020년에 8% 증가하였으며, 2021년에도 매출이 증가하였다. 2022년의 경우,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2019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팬데믹 조치는 단기적으로 오프라인 소매점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으나, 대형 매장에서 움직이며 책을 보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향수 문화가 만들어 졌다.
현재 이 회사는 일부 매장을 추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부 매장을 폐쇄하고 작은 곳으로 점포를 이전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부활은 핵심 사업인 책에 집중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매장을 책을 중심으로 더욱 강화한 매장 구성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ACSA (Association of Collegiate Schools of Architecture)는 건축 교육과 연구를 주된 관심사로 가진 북미의 기관이다. 이 기관은 올해에도 북미 건축대학들의 예산 및 등록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만들어 발표하였다. 이 조사보고서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건축대학들의 전년 대비 예산, 등록, 입학지원 및 교직원의 변화에 대한 파악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2-23 ACSA의 이 보고서는 63개 ACSA 정회원, 후보 및 제휴 회원 학교의 회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건축대학들의 변화에 대한 노력으로 지원학생 자원이 꾸준하게 유지도고 있으며, 교육의 실천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이 사항으로, 교직원의 채용 분야에서 전임 교수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임 교수를 포함한 전체 교수진을 줄이는 대학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건축대학 예산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대부분 대학의 경우 학부 입학 지원 및 등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한 조사 항목으로, 스튜디오 공간의 형평성, 스튜디오 시간, 행정적 지원에 걸린 시간 등이 있다.
Columbia Business School Henry R. Kravis Hall and David Geffen Hall Architects: Diller Scofidio + Renfro and FXCollaborative Associate Architect for Dedicated Dining, Multi-Function Room: AARIS Design Architects Location: New York
2050 M Street Architect: REX Architect of Record: Kendall/Heaton Associates Location: Washington, D.C.
Uber Headquarters Architect: SHoP Architects Architect of Record: Quezada Architecture Location: San Francisco
11 Hoyt Architect: Studio Gang Architect of Record: Hill West Architects Landscape Architect: Hollander Design Landscape Architects Location: Brooklyn, N.Y.
Marea Architect: WORKac Location: Batroun, Lebanon
운영적 측면에서 공간 사용의 최대화를 추구하는 가변형, 사용자 수정 가능형 공간배치가 주목받는다. 전통적으로 분리되었던 공간들의 연결성과 여러 공간을 하나로 변화시킬 수 있는 동적 배치가 중요하다.
미적 측면으로 거주 공간이 기능적이며, 개성적이며, 고요함을 즐길 수 있으며, 외부 공간과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전통적이며, 지역적이며, 재료 특성의 발회, 빛과 경관의 강조 등 기분을 즐겁게 하며, 주변과 연계 강화가 주요한 관점이다.
에너지 측면에서, 모든 일상 생활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향이다. 살아 있는 유기체로써 건물에 대한 조망, 실내의 강조가 지속된다. 이것에 더불어 도시 생체와, 자원 보전, 그리고 쓰레기의 최소화 등을 추구하기 위한 재활용 자재의 사용,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내부 공간 등이 주목받고 있다.
노르웨이는 협업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개인 작업의 한계를 인정하고 협업에 의한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 협업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는 자연으로의 회귀라는 태도를 강조하게 되었으며,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하고 있다. 이들을 공간적 혁신에 인간적 모티브 이상의 것들을 단순하고 지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파라마트릭 프로젝트들이 진행과 연계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곤충, 미생물, 유기 구조물들을 이용하여 건축 구조물을 태양의 움직임, 날씨, 내부 변화에 따라 열고 닫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많은 경우, 환경에 반응하여 다른 상황에 적응한다. 지속가능하며, 생체 모방 공학적 건축이 인간과 비인간의 협업을 돕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작업시대의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개방형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수다와 기타 소리가 내는 불협화음에 불만을 나타냈던 과거와 다르게,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 문제는 소음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과거 사무실은 전화 소리와, 대화 소리가 들렸지만, 이제 줌 회의와 회의실 등의 칸막이로 황량한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너무 조용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여, 조금 성가시고 불편한 소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환경공학 회사 AKRF는 새로운 공간 사운드 모델링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물리적 공간을 설계하여 이에 적합한 소음 설계를 하고 있다. 이 PinDrop 시스템은 디지털 건축 모델과 음향재료를 고려하여, 공간에 필요한 청각적 소음을 만들어 내는 음향제어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150명을 위한 공간이지만, 현재 50~70명만 근무할 경우 배경 소음이 매우 적게 된다. 배경 잡음이 낮다는 것은 거슬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절반 정도 비어 있는 사무실의 경우 PinDrop을 사용하여 음향적 완충지대를 만들거나 없앨 수 있다. 예를 들어 공항근처 학교의 경우 어떠한 인테리어 재료와 창문 처리가 필요하며, 이를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지를 계획할 수 있다.
맨하탄 AKRF 사무실에는 PinDrop이 설치된 방음공간이 있다. 최대 15명 수용이 가능한 이 공간에서는 음향 시뮬레이션 설비를 갖추고 있어 특정 공간에서의 모든 소리를 재생할 수 있다. 강의실 맨 앞줄이나 발코니 맨 뒤에서 들리는 말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사무실 안 회의실 옆을 달리는 기차소리, 혹은 목재로 된 문의 회의실 경우도 음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음향 스튜디오 형식으로 다양한 매개변수를 조정하여, 공간디자인, 인테리어 가구 및 음향 처리에 관한 이상적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의 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있다.
PinDrop은 정확한 음향 측정, 음향 패널 및 바닥처리 제조업체의 사양, 입주 후 여러 공간들에서의 음향성능에 관한 수집한 수집 데이터를 활용한다. 건축공간에 대한 디지털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설계 및 사용 조건을 결합하여 공간에서의 음향을 시뮬레이션 하고 PinDrop 사용 방안을 결정한다. 특정 패턴의 천장 타일이 있는 호텔 로비나, 갑자기 인원이 줄어든 개방형 사무실의 경우가 대상이 될 수 있다.
PinDrop은 콘서트홀, 노인생활시설, 사무실 등 기존 공간을 개조하여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의 환경설계에 유용하다. PinDrop의 가변 메트릭을 사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음향 성능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과 재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수학적 모델과 함께 많은 경험으로 프로젝트 진행을 돕고 있다. 현재 사무실의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오픈플랜으로부터 소규모 회의실과 협업공간으로의 변화의 경우가 많이 있다. 이 경우 새로운 배치에 따른 PinDrop의 음향 시뮬레이션으로 음향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미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논문 초기 의도는 생성형 디자인 분야에 대한 일관된 구조를 만들고자 하였다. 이 분야는 건축 분야에 컴퓨터를 접목하는 것으로, 자동화 된 방식으로 디자인 대안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생성형 디자인이 AI를 사용하는데 따른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생성형 디자인은 두 개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디자인 대안들을 만들어 내며,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정한 요소들에 의하여 순서를 매기는 것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바로크, 맨하탄 유닛, 교외 빅토리아, 그리고 연립주택의 4가지 다른 스타일을 다른 각기 모델에 학습을 시켰으며, 각기 모델을 이용하여 결과를 생성하는 연구를 하였다. 그 후, 이 모델을 맨하탄 부지에 도전적 적용하였다. 부지들의 형태는 일반적 개발이 어려운 경우들이다. 이들 부지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각 아파트 유닛 설계를 위해 GAN 모델을 사용하였으며, 제약조건에 적합한 결과를 만들었다. 건물 전체를 GAN 모델을 사용하여 설계하였다. 내부 배치 설계와 가구 배치는 다양한 형태로 각기 계획되었다.
아파트 유닛 배치의 생성을 넘어, 내 연구는 다양한 결과들을 통한 건축적 스타일을 연구하고, 이 개념을 한계까지 끌어 올리는 것에 있었다.
1년 동안 논문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처음에는 아파트 유닛의 내부 구조에 관심을 가졌다. 내 연구는 GAN 모델을 훈련시켜 공간 배치를 복제하거나 만드는 것이었다. 그 결과는 매우 흥미로웠다. 내 모델을 이용하여, 건축적 직관을 도와 설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빠르게 내 관심이 바뀌어, 대안들이 만들어 내는 편향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내 GAN 모델은 특정 평면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로 공간배치를 학습하였으며, 초기 데이터베이스에서 제시된 형태와 전형적 공간 구조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확실이, 데이터베이스에서 제시한 건축스타일이 나의 GAN 모델에 복제 된다는 것이다.
이 지점이 내 논문이 건축 스타일 학습의 문제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스타일과 구성을 풀어 나가는 대신, ‘원형적 generic’ 평면을 만드는 GAN 모델을 만들고자 하였다. 내 논문을 스타일이 기능에 대한 연구로 방향을 바꾸었다. 이 같은 관점은 The Function of Style이라는 Farshid Moussavi의 책과 함께 건축적 스타일이 문화적 중요성을 넘어, 암묵적 법칙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들 법칙들이 평면을 만들어가며, 나의 GAN 모델이 부분적으로 반영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개발한 형상 생성 방법이 건축역사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만약 스타일이 건축역사의 결과라는 생각이라면 그렇다. 이는 내 작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각기 스타일에 있어 보다 깊은 기능적 법칙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건축 역사에 대한 연구는 이들 암묵적 법칙들이 세월에 의한 진화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각 스타일을 구체화 한다는 것은 과거의 경우를 넘어선, 그리고 GAN 모델의 행동으로 보완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생각의 가장 가시적인 예는 내 논문 초기에 제시하였다. 4개의 스타일을 각기 모델에 학습을 시켰으며, 각기 다른 모델에 같은 제약조건 세트를 주었다. 그리고, 각기 스타일이 공간을 어떻게 생성하는가를 관칠하였다. 유사한 제약조건을 위하여, 각기 스타일은 각자의 내적 구조와 논리를 가진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깊이, 밀도, 파사드 방향과 형태 등…이들 공간의 특성들이 각기 다른 건축적 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르게 작동하였다.
논문의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영감을 얻기 위해 하버드의 다른 학과에 접근하였습니까?
내 논문에 대한 영감은 건축 외부로부터 왔다. 나는 2018년에 MIT 에서 기계 학습 수업을 들었다. 나는 Harvard에서 건축학 석사 과정 중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을 함께 하였으며, 기술 회사에서도 일했다. 그러나,수업 GAN(Generative Adversarial Neural Networks)을 만났고, 나의 중심적 관심이 되었다.
실제로 논문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싶습니까?
앞으로, 나는 AI의 자동화나, 목적 지향적 대안생성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습니다. 대신, 건축의 내재된 법칙을 정형화하고 활용하는 것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그의 저서 'The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이야기한 용어인, 건물에 내재한 ‘무명의 질 quality with no name’이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 잡았으며 내 논문 변화의 기제가 되었다. AI는 이를 연구하는 새로운 도구이다.
다른 이야기로, 우리는 첫번째 평면을 제품으로 생각할수 있으며, 그리고 제품을 만들어 가는 주요 힘으로 AI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새로운 건축가의 도구를 만들기를 원하며, 그리고 새로운 관심으로 건축 연구의 방법론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이론적 레벨에서, 글을 계속 쓰기를 원하며, 우리 분야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야기 할 것이 많으며, 이 주제에 대하여 명확히 할 것도 많습니다. 이 분야의 다른 사람들과. 나는 우리 분야에서 새로운 장의 틀을 만들기를 원한다.